TIL

201208 화 TIL

파란배개 2020. 12. 9. 18:29

어제에 이어서 short.ly MVC를 진행했다.

실력이 비슷한 페어와 함께 진행해선가 같이 고민하고 대화하며 많이 배운 것 같다.

스프린트를 계속 진행하면서 느낀건데,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지 못 했을 때 속이 끓는 기분이 들지만 

막상 스프린트 리뷰에서 해결방법을 들으면 허탈하기도 하고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한다.

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.

얼른 실력을 기르고 싶다.

'T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210 목 TIL  (0) 2020.12.15
201209 수 TIL  (0) 2020.12.09
201207 월 TIL  (0) 2020.12.09
201204 금 TIL  (0) 2020.12.04
201203 목 TIL  (0) 2020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