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ort.ly MVC스프린트를 진행했다.
코딩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방식을 배운다는 점이 신선했다.
short.ly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웹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내 부족한 부분을 알았다.
일단 익스프레스, 프로미스에 집중해야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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