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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에 이어서 twittler를 만들었다.
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. 몇 번이나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보니 그냥 하루가 지나갔다.
DOM 강의를 다시 돌려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