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스트 빌드에 대해 배웠다.
코드를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테스트를 하는데 이런 노력을 들인다는 점이 언뜻 보기엔 두 번 일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
잘 생각해보니 알고리즘을 풀 때 코드를 테스트 하는 것들도 테스트 빌드의 일종이기도 하고, 그런거 없이 그냥 코드만 짠다면 어떻게 될지는 예상이 되기에 그 필요성을 납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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