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에 이어 chatterbox를 완성했다.
이 스프린트를 철저하게 익혀서 DOM 공포증을 극복해야겠다.
실제 만들어진 채팅 서비스를 XSS로 공격하는 시도를 해봤고 CORS가 적용되는 모습을 네트워크로 관찰해봤다.
XSS는 왠만해서는 먹히지 않았으나 되는 것도 있었다. 마치 해커가 된 느낌이라 재밌었다.
이 스프린트 뒤에는 server에 대해 배우는데 백엔드에 관심이 있는 만큼 열심히 배워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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